이은 선생님의 책이군요.
명절도 아닌 휴일에도 북적이는건
권위적인 부모가 아닌 친근하게 소통을 하면서 때로는
친구도 되었기에 나이가 되어서도 휴일만 되면
북적이는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책에 대해서 포스팅하시는분이
많지 않기에 다음번에 좋은 책 추천해주시면
또 놀러올게요~
이은 선생님의 책이군요.
명절도 아닌 휴일에도 북적이는건
권위적인 부모가 아닌 친근하게 소통을 하면서 때로는
친구도 되었기에 나이가 되어서도 휴일만 되면
북적이는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책에 대해서 포스팅하시는분이
많지 않기에 다음번에 좋은 책 추천해주시면
또 놀러올게요~
맞아요, 권위적인 부모라면 찾아뵙고 싶지 않겠죠
친구같은 부모, 모든 부모의 꿈인 것 같아요.:)
또 놀러오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