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 - 박혜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mieum (44)in #kr • 7 years ago 맞아요, 권위적인 부모라면 찾아뵙고 싶지 않겠죠 친구같은 부모, 모든 부모의 꿈인 것 같아요.:) 또 놀러오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