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8]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싶은(?) 크로아티아 마지막 여행기, 두브로브니크의 일탈View the full contexthistorygirl (25)in #kr • 7 years ago 제 친구도 크로아티아에 고양이 많다고 하던데 신기하네요~ 건물들도 정말 예쁘네요 ^^ 업보트 하고 갑니다
고양이도 많지만 사람들을 전혀 경계하지않더라구요. ㅎㅎㅎ
고양이들이 살기 참 좋은곳이였던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