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8]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싶은(?) 크로아티아 마지막 여행기, 두브로브니크의 일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고양이도 많지만 사람들을 전혀 경계하지않더라구요. ㅎㅎㅎ 고양이들이 살기 참 좋은곳이였던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