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jk96 (73)in #kr • 7 years ago 아이고.. 지금 물 한모금 안먹었더니 넘나 배고프다 ㅋㅋ 고마워 흠아 ^-^ 곧 만나장 ♡
ㅠㅠ;
힘내세요..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제가 감히 무슨 말을 드릴 수는 없지만,
잘 견디셨습니다. ㅠㅠ;;
부모님도, 배우자분도, 아이도, 모두 반님과 항상 함께 라는 것.. 은 꼭 기억해 주세요..
스팀잇에 정을 붙이도록 도와주신 티원님을 아주 오래동안 못뵈었더니 몸도 입도 근질근질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성티원님 ㅜㅜㅜ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