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edited)고생했어 반. 수술했으니 몸조리 잘하궁 ★ 조금 따뜻해지면 만나자. 엄마에게 전화 했다는글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ㅠ
아이고..
지금 물 한모금 안먹었더니 넘나 배고프다 ㅋㅋ
고마워 흠아 ^-^
곧 만나장 ♡
ㅠㅠ;
힘내세요..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제가 감히 무슨 말을 드릴 수는 없지만,
잘 견디셨습니다. ㅠㅠ;;
부모님도, 배우자분도, 아이도, 모두 반님과 항상 함께 라는 것.. 은 꼭 기억해 주세요..
스팀잇에 정을 붙이도록 도와주신 티원님을 아주 오래동안 못뵈었더니 몸도 입도 근질근질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성티원님 ㅜㅜㅜㅜ ㅋ
친정 엄마 목소리 들으면 정말 눈물 날꺼 같아ㅠㅠㅠㅠ
그래도 우리 반이 수술 무사히 잘 했구나!
고생 많았어 ㅠㅠㅠㅠ
더욱더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찾아올꺼야!
우선 엄마 몸부터 잘 챙기자!! 따뜻하게 푹 쉬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네 그런대 우리 엄마는 날 별로 걱정하지 않으신것 같다는 ㅋㅋㅋ 너무 엄마가 쿨하셔서 ㅋㅋㅋ
봄오면 티셔츠 꺼내들고 다시 만나요 ㅋㅋ 나도 핑크로 살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