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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궁금합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대체되며 인간이 더 향상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랄 뿐이지요. 그럼에도 여러 영화나 소설이나 애니, 만화 등에서 그리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가 먼저 떠오르는 건 노파심의 일종일까요? ^^;;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더 발전할 수록 인간에 대한 이해, 즉 인문학이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