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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만의 주무기

in #kr7 years ago

르바님 ~방가방가ㅋ
역시 젊은이(?)만이 가질 수 있는 고민이군요ㅎ
아~옛날이여.....ㅠ
관계라는게 한쪽만 맞춰서는 사실 힘들어요..
근데 르바님이 최선을 다하고싶다면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지금은 그냥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나와 백프로 맞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에요..나와 다른 부분을 어디까지 받아들이고 지낼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내가 힘은들어도 그점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면. 계속 가는 것이고, 도저히 다른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좀 더 생각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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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다른 점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ㅎㅎㅎ
올라가 저랑 정 반대의 사람이라서 힘이 드는 것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