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나라에세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py (52)in #kr • 7 years ago 그래도 친정어머니가 이해해주셨다는 것을 보니 어머니와 마음이 잘 통하셔서 힘이 되실 것 같아요! 말씀처럼 당사자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