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진 기억과 찾지 않는 기억View the full contexti2015park (61)in #kr • 7 years ago READ ONLY MEMORY ....
크.. ROM으로 비유하심이 왜이리 마음에 와 닿는지요....이게 바로 촌철살인..?
한때 SNS에 집착했던 이유가, 적당한 휘발성이 있어서 였지요, Random Access Memory 처럼. 망각의 강, 레떼를 건널 때까지 영혼의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