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00번의 구타 Les quatre cents coups The 400 Blows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이야 제가 좋아하는 영화네요. 개인적으로 고다르보다 트뤼포입니다.
누벨바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언제나 고다르냐 트뤼포로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고다르와 트뤼포가 마지막까지 앙숙이었던 것처럼요. 저도 고다르보단 트뤼포 영화가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