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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00번의 구타 Les quatre cents coups The 400 Blows

in #kr7 years ago

누벨바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언제나 고다르냐 트뤼포로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고다르와 트뤼포가 마지막까지 앙숙이었던 것처럼요. 저도 고다르보단 트뤼포 영화가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