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경] 해상왕 장보고가 지었다고 하는 제주 법화사 누각과 베롱나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ybirds (49)in #kr • 6 years ago 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그분을 꼭 뵙기를 바랄께요. 그렇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보고싶고 기다리는 마음은.. 전 언제적 일인지 기억도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