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경] 해상왕 장보고가 지었다고 하는 제주 법화사 누각과 베롱나무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kr • 7 years ago 유난히도 베롱나무을 좋아하시는분이 지금은 저희 곁에 안계시네요. 그분을 뵙는다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일것 같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당신을 기다리이다. !!!
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그분을 꼭 뵙기를 바랄께요.
그렇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보고싶고 기다리는 마음은..
전 언제적 일인지 기억도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