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 어릴적 얘기가 많네요 ㅎㅎ
제가 메뚜기 구워먹고 있을때 sochul님은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단 말이죠 ㅎ
저는 70명이 넘는 과밀학급에 오전반, 오후반이 있는 국민학교를 다녔습니다~갑자기 상대적 빈곤감이 캬캬캬
sochul님이 다녔던 국민학교는 지금으로 치자면 제주도의 영어학교 같은 곳인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저도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오늘은 유난히 어릴적 얘기가 많네요 ㅎㅎ
제가 메뚜기 구워먹고 있을때 sochul님은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단 말이죠 ㅎ
저는 70명이 넘는 과밀학급에 오전반, 오후반이 있는 국민학교를 다녔습니다~갑자기 상대적 빈곤감이 캬캬캬
sochul님이 다녔던 국민학교는 지금으로 치자면 제주도의 영어학교 같은 곳인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저도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ㅋ 메뚜기 구워먹을때
동시대에 서로 다른 곳에서 숨쉬고 있었던거죠 ^^
그 메뚜기 서울서도 팔았었답니다
학교에서 갔던 행사에서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장에서 살았던 저와 한 녀석만 먹고 다른 아이들은 그런 저흴 신기한 눈으로 보았던 기억도 나네요 ^^
친구녀석들은 그 시절에도 스닉커즈를 간식으로 먹던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