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메뚜기 구워먹을때
동시대에 서로 다른 곳에서 숨쉬고 있었던거죠 ^^
그 메뚜기 서울서도 팔았었답니다
학교에서 갔던 행사에서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장에서 살았던 저와 한 녀석만 먹고 다른 아이들은 그런 저흴 신기한 눈으로 보았던 기억도 나네요 ^^
친구녀석들은 그 시절에도 스닉커즈를 간식으로 먹던때라.
ㅋ 메뚜기 구워먹을때
동시대에 서로 다른 곳에서 숨쉬고 있었던거죠 ^^
그 메뚜기 서울서도 팔았었답니다
학교에서 갔던 행사에서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장에서 살았던 저와 한 녀석만 먹고 다른 아이들은 그런 저흴 신기한 눈으로 보았던 기억도 나네요 ^^
친구녀석들은 그 시절에도 스닉커즈를 간식으로 먹던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