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말에 저도 공감합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늘 미안하네요. 연초라 은근히 바쁜 일로, 스팀잇에 대한 괜한 압박아닌 압박도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ㅋ 슬럼프가 오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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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말에 저도 공감합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늘 미안하네요. 연초라 은근히 바쁜 일로, 스팀잇에 대한 괜한 압박아닌 압박도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ㅋ 슬럼프가 오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