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기억나요 파김치^^
파김치엔 풀 넣지 않는답니다
파를 멸치액젓에 절이고 그 액젓을 따라서 고춧가루와 매실액을 개서 파에 비비면 끝입니다
멸치액젓양이 중요하답니다
풀 쑤는 것 간단한 방법은
쑤고싶은 가루(찹쌀가루,밀가루,날콩가루)를 물에 풀어놓고
냄비에 물을 펄펄 끊이다 풀어놓은 가루물을 넣으면서 저으면 된답니다
네네 기억나요 파김치^^
파김치엔 풀 넣지 않는답니다
파를 멸치액젓에 절이고 그 액젓을 따라서 고춧가루와 매실액을 개서 파에 비비면 끝입니다
멸치액젓양이 중요하답니다
풀 쑤는 것 간단한 방법은
쑤고싶은 가루(찹쌀가루,밀가루,날콩가루)를 물에 풀어놓고
냄비에 물을 펄펄 끊이다 풀어놓은 가루물을 넣으면서 저으면 된답니다
아아 다행히 파김치에는 풀을 넣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배추김치는 부피가 커서 양념 국물에 잘 숙성이 안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념장을 많이 만드는데, 그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풀을 만드는 건가요?
풀 쑤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네요!! 밀가루로도 가능하다니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