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니케(NIKE)샀는데 같이 온거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inkim (52)in #kr • 8 years ago 퇴근길에 어머니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무 반가워하셔서 괜히 죄송하네요. ^^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