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니케(NIKE)샀는데 같이 온거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 • 7 years ago 네 저의 충언을 받아들여주심에 감사합니다 ^^
퇴근길에 어머니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무 반가워하셔서 괜히 죄송하네요. ^^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