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모기물린데 지지는(?)기계 아직도 안 왔어요?ㅋㅋㅋ 몇주된거 아닌가요??? 한국 너무 더워서 오다가 돌아갔나...;;;;;;ㅋㅋ
빙수는 그냥 먹어도 맛있겠지만 줄넘기하고 땀흘리고 먹으면 정말 꿀 맛이겠는데 아이들에게 땀흘린 후의 행복을 알려주셨군요!!!
그거 모기물린데 지지는(?)기계 아직도 안 왔어요?ㅋㅋㅋ 몇주된거 아닌가요??? 한국 너무 더워서 오다가 돌아갔나...;;;;;;ㅋㅋ
빙수는 그냥 먹어도 맛있겠지만 줄넘기하고 땀흘리고 먹으면 정말 꿀 맛이겠는데 아이들에게 땀흘린 후의 행복을 알려주셨군요!!!
이제 곧 올 것 같은데, 아직 도착을 못했습니다. ㅠ
이게 알리의 매력이기도 한데요..(잊고 있으면 온다!) ㅎㅎㅎ
아이들은 더워도 신나게 뛰어 노는게 좋다고 하는데, '땀흘리고 놀았으면 제발 좀 씻어라..'가 부모의 마음입니드아..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빙수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