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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흥종교

in #kr7 years ago

"신은 어디에 있는가?"
물었다.

신이 답하기를
"굶주려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물 속에 있다."

증인교도 그러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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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들은 스티밋을 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고
스티밋을 바라보는 눈이 다를 뿐이지요.
세상처럼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