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흥종교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 • 7 years ago "신은 어디에 있는가?" 물었다. 신이 답하기를 "굶주려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물 속에 있다." 증인교도 그러하기를 ...
마음들은 스티밋을 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고
스티밋을 바라보는 눈이 다를 뿐이지요.
세상처럼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