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신흥종교

in #kr7 years ago

마음들은 스티밋을 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고
스티밋을 바라보는 눈이 다를 뿐이지요.
세상처럼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