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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봄을 만나는 곳

in #kr7 years ago

옷을 얇게 입고 방파제를 걷는데
바람도 햇빛도 부드럽고
식당에서 뽑아온 커피도 유난히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