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봄을 만나는 곳View the full contextrealgr (61)in #kr • 7 years ago 봄이 물씬 다가온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
옷을 얇게 입고 방파제를 걷는데
바람도 햇빛도 부드럽고
식당에서 뽑아온 커피도 유난히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