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라는 곳이.... 그렇게...머랄까 싼 가격대는 아니죠.... 이전에 사람들 많이 가면 일정 금액에 안주 무한대도 있긴 했지만...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 자체가.. 아직은 약간 고급의 이미지가 강해서.... ^^ 그래도.... 술은 분위기로 먹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은 장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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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라는 곳이.... 그렇게...머랄까 싼 가격대는 아니죠.... 이전에 사람들 많이 가면 일정 금액에 안주 무한대도 있긴 했지만...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 자체가.. 아직은 약간 고급의 이미지가 강해서.... ^^ 그래도.... 술은 분위기로 먹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은 장소 같습니다... ^^
맞습니다. 와인은 그렇다치더라도
안주가 참. 크래커, 치즈, 간단한 과일 절임 정도인데
양도 가격도 조금 고민을 해야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 말씀하신 것처럼 분위기로 마실 때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