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보았을때는 병원측의 1차 사고가 문제가 된거 같아 보이네요 물론 그 이후에 인공호흡기를 떼라 라는 것을 연명 치료의 중단을 뜻한 것이냐 아님 진짜 호흡기만 떼라고 한 해석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인공 호흡기를떼었음에도 아버지가 스스로 호흡을 하면서 생존했다는 부분인데 실제 아들이 병원의 치료를 거부햇다면 떼엇을때 퇴원 수속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여기가지의 상황은 그렇습니다만 더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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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ㅎㅎ 이제 증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