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는 저무나 일상은 끝나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kakaelin (51)in #kr • 7 years ago 노을의 색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네요^^ 그리고 어두컴컴해진 땅에 점점이 박힌 빛이 좋습니다.
매력적인 빛인 거 같아요. 아름답기도 하고 화려하기도 하면서도 편안함을 안겨주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