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근길 신호등 앞에서View the full contextkakaelin (51)in #kr • 7 years ago 퇴근길의 나른함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그 느낌 좋지요^^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진 퇴근길, 좋네요!
나른함과 설레임의 공존! 딱 그 느낌이죠. 좋은 표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