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를 사랑한 두 여인(댓글엔 걍 보팅 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katiesa (54)in #kr • 6 years ago 헉 너무해 너무해!! 서왕모도 울리고 항아도 울리고 .. 타타님 밀당의 고수 시군요! 오늘 이 결말 안보면 못잘거 같은데🤔
우앙~궁금해하는 분이 있단건 제 삶의 의미고 보람이죠! ^^
내일 지리산 형님네 아버지 제사하러 가고 31일경에 마지막편을 올리겠군요. 아..그날 경매도 마치는거죠? ^^
앗! 서왕모의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에서 번뜩~~~
그러던 어느날....
항아랑 친해진 토끼가 불사약을 훔쳐먹는 사고가 발생하는데요~~~
불사약을 훔쳐먹은 토끼가 쓰러지고 모든걸 알게된 예가 분노하게되고
그 소문이 신들에게 전해져 서왕모는 다시 벌을 받게되고 다시 반인반수의 옥산으로
돌아가게 됬다는 전설....입니꽈!
예와 항아는 살려주시죠! 작가님 !
그 둘은 꽁냥꽁냥 오랫동안 행복하였읍니다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는걸 다시한번 되새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