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를 사랑한 두 여인(댓글엔 걍 보팅 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6 years ago 우앙~궁금해하는 분이 있단건 제 삶의 의미고 보람이죠! ^^ 내일 지리산 형님네 아버지 제사하러 가고 31일경에 마지막편을 올리겠군요. 아..그날 경매도 마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