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제가 8살때 창원으로 이사와서, 어릴적 시골에서의 기억이 많지는 않지만,
부모님따라 고구마, 감자 캐러 다닌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렇게 보는 것과 실제로 농촌에서 일한다는 건 정말 다를거 같아요.
그래서 쉽사리 말을 못 하겠네요~
몸은 힘드셨겠지만, 뭔가 보람차고 기분 좋은 밤이셨을 거 같아요~
오와..제가 8살때 창원으로 이사와서, 어릴적 시골에서의 기억이 많지는 않지만,
부모님따라 고구마, 감자 캐러 다닌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렇게 보는 것과 실제로 농촌에서 일한다는 건 정말 다를거 같아요.
그래서 쉽사리 말을 못 하겠네요~
몸은 힘드셨겠지만, 뭔가 보람차고 기분 좋은 밤이셨을 거 같아요~
저도 도시에서만 자라서시댁이 농사를 지어도 잘 몰라요. 바쁠 때 한번씩 가서 도와 도리는거죠. 농사 아무나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