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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다#48]선배와 후배사이 (상사의 꾸짖음은 꼰대의 표시일까 애정의 표시일까?)

in #kr7 years ago

지금은 덜 받습니다만,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지요. 그래서 회사사람들과 술 마시고...그게 더 스트레스였을지도, 말씀하신 대로 회사에서 좀 벗어났어야했는데 ㅋㅋ
근데 또 회사 일을 이해하는 사람은 회사 사람뿐이니 또 말 통하는(?) 사람들은 또 회사 사람이라는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