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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개월전에 들었던 조언 <비트코인과 스팀만 투자해라>

in #kr7 years ago

시간을 돌릴 수는 없고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있네요.
68만원이던 비트코인을 150만원이 됐을 때, 300만원이 됐을때 안 팔았을거란 보장도 없겠지요?
지난 일은 잊으렵니다.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
스팀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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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젤부러운 분이세요. 카이유아이님이..지난번에 월급 받으면 적금 넣듯이 스팀 구매 하신다는 포스팅을 본 적이 있거든요. 저도 스팀 쌀 때 안 오른다 한탄만 하지 말고 더 샀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요ㅜ

으허...이제 겨우 2개월 넣었어요..으아..저점 일때 더 사고팠는데 지인이 자제하래서..
탓 하는건 아니지만..
늘 타이밍이죠..ㅜㅜ

전 지인 말을 안 들어서 문제고 카이님은 너무 들어서 문제지만..카이님은 그래도 엄청 많이 보유하고 계시잖아요. 부럼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