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카일의 수다#103]소라가재의 꿈 (탈출을 꿈꾸다~ 새 집찾아 삼만리)

in #kr6 years ago

근데 저 아이는 먹을 수 있는게 아니지 않나요?
이미 안에 있던 소라를 가재가 먹어 버리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아는뎅;;;

Sort:  

맛습니다. 먹을수 없죠~ 그런데 궁금해서 맛좀 봐보긴했습니다~^^;

.....삶아서죠...?
어땠어요? 맛?;;;
가재맛인가...

너무 살이 없어서인지 맛 자체를 느낄수가 없더군요.
당연히 삶아서 먹어봤습니다 ㅋㅋ

ㅎㅎㅎㅎㅎ
호기심 천국~
직접 해보시다니...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