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전화... 뻘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066 (68)in #kr • 7 years ago 그냥 씁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맘같으면 스티밋와서 다양한 글을 읽어보라 하고싶었지만, 그말 마저도 못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