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전화... 뻘글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1)in #kr • 7 years ago 맞아요. 하는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는 글 같습니다. 씁쓸하시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드셨겠습니다.
그냥 씁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맘같으면 스티밋와서 다양한 글을 읽어보라 하고싶었지만, 그말 마저도 못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