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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에게 이르는 길 - by tata1 [타타님의 글에 그림을 입혀보자. ]

in #kr7 years ago

맞아용!! 저를 알아가는건 어려운 일이면서도 멋진 일인것같아요. 스팀잇은 조금씩 소화를 시켜주면서 나에 대해 돌이킬 수 있는 곳이랄까? @lanaboe님도 함께 같이 많은 거 알아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