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에게 이르는 길 - by tata1 [타타님의 글에 그림을 입혀보자. ]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와 그림 멋져요:) 저도 스팀잇 하면서 저를 더 알아가는 것 같아요. 참 중독적인 곳인것 같아요.
맞아용!! 저를 알아가는건 어려운 일이면서도 멋진 일인것같아요. 스팀잇은 조금씩 소화를 시켜주면서 나에 대해 돌이킬 수 있는 곳이랄까? @lanaboe님도 함께 같이 많은 거 알아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