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미, 논 지킴이자 예술가-순간을 영원으로(#5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고맙습니다 벼한테는 요즘이 최고 전성기인 거 같아요. 덕분에 사람도 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