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미, 논 지킴이자 예술가-순간을 영원으로(#57)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kr • 6 years ago 무더위를 달게 받은 벼에서 삶에 밀착된 예술의 가치까지. 너른 보폭으로 시원함을 전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벼한테는 요즘이 최고 전성기인 거 같아요.
덕분에 사람도 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