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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어떻게 변할 것이라고 단언하지 못하는 미래가 두렵게 느껴지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일 거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미래가 장미빛으로만은 느껴지지 않아 두렵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결국 도래할 미래라면 외면하지 않고 그에 대해 알려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