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영화] '평화를 간절히 소망하게 해 준 ' 덩케르크(Dunkirk)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lh1514 (43)in #kr • 7 years ago 앗 스포......가 .... 너무 자세히 썼나요........ 아 죽였다는 표현이 저도 쓰면서 바꿀까 했는데..... 감독이 왜 아이를 죽이게 만들었을까 이런 의미였어요 ㅎㅎㅎ (아이가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ㅎㅎㅎ 맞아요. 너무 허무하게 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