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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소설] 여름의 끝(3rd. ending)

in #kr7 years ago

소설의 긴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린 결말이라 그 이후 이야기는 상상에 맡겨드립니다ㅎㅎ
소철님도 어릴적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예전에 냉장고에 들어가서 사고가 났던 일이 뉴스에 많이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뉴스에 날 뻔 하셨습니다.
휴. 소철님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ㅋ
부족한 이야기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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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요.
넘나 재밌었어요 ^^
뭐랄까 기다리는 맛도 있어야는데
이놈의 독자가 참을성이 없어서리 ^^

아아 감사합니다ㅎㅎ 참을성 없는 독자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