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잘것 없는 글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걸요. 사실 그냥 마음가는대로 써서 두서없는 글에다 내가 내 생각 쓴다는데! 하면서 써버렸어요 ;; 지금은 민망함이 .. ^^;왠지 저도 사춘기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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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잘것 없는 글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걸요. 사실 그냥 마음가는대로 써서 두서없는 글에다 내가 내 생각 쓴다는데! 하면서 써버렸어요 ;; 지금은 민망함이 .. ^^;왠지 저도 사춘기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