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디에 실명을 사실상 걸어놓고 활동하는 편인데.. 그런게 너무 부담스러우시다면 익명 아이디를 하나 파셔서 활동하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인터넷의 나와 현실세계의 나를 분리하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더러 완전히 분리하여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뭔가 인간관계와 그런 노출들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스트레스관리차원에서 익명성에 기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습니다.
저도 아이디에 실명을 사실상 걸어놓고 활동하는 편인데.. 그런게 너무 부담스러우시다면 익명 아이디를 하나 파셔서 활동하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인터넷의 나와 현실세계의 나를 분리하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더러 완전히 분리하여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뭔가 인간관계와 그런 노출들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스트레스관리차원에서 익명성에 기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습니다.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네요. julianpark으로만 기억해주는 사람과의 연을 끊기도 싫구요. 그냥 이생활도 얼마안남았으니 물흐르듯 하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