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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세이] 동료와 이별한다는 것

in #kr5 years ago

생각해보면 그렇게 왕래가 많았던 것도 아니고, 몇달에 한번 볼까말까 한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같이 고생했던 친구가 간다니 섭섭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