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동료와 이별한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zzan.co8 (49)in #kr • 5 years ago 한동안 허전 하시겠어요. 그런 친구 많지 않은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왕래가 많았던 것도 아니고, 몇달에 한번 볼까말까 한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같이 고생했던 친구가 간다니 섭섭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