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사실 솥밥님도 저기 쓸려다 참았는데 쓸걸 그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우울해서 푹 자유낙하 하는 날이 있는 데 그런 날엔 부서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막 사람들이랑 밋업하고 오는 길에 쓸쓸하고 외롭고... 뭐 그런 마음들이 있어서 산산조각이라던가 물꾸러미라던가 그 외의 수많은 시들을 껴안고 자는 날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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