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르캉님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해줘야 할것 같아요.. 의무감은 아니예요..? 알죠?)아니 근데 글을 계속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 정호승의 산산조각의 글을 보고는 '아 르캉님은 부서지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분이구나'했는데 왜.. 자꾸만.. 아닌...것..같..죠..? ... 그냥 제 느낌아닌 느낌인가요. 그래도 오랜만에 글보니 반가워요 ㅋㅋ
저요!! 르캉님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해줘야 할것 같아요.. 의무감은 아니예요..? 알죠?)아니 근데 글을 계속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 정호승의 산산조각의 글을 보고는 '아 르캉님은 부서지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분이구나'했는데 왜.. 자꾸만.. 아닌...것..같..죠..? ... 그냥 제 느낌아닌 느낌인가요. 그래도 오랜만에 글보니 반가워요 ㅋㅋ
흑흑 사실 솥밥님도 저기 쓸려다 참았는데 쓸걸 그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우울해서 푹 자유낙하 하는 날이 있는 데 그런 날엔 부서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막 사람들이랑 밋업하고 오는 길에 쓸쓸하고 외롭고... 뭐 그런 마음들이 있어서 산산조각이라던가 물꾸러미라던가 그 외의 수많은 시들을 껴안고 자는 날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